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3각 테크노 벨트와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는 다른 개념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8일 그래핀 육성 방안 토론회에 앞서 SBS 기자를 만나, 삼각 테크노 벨트는 자신이 당 대표시절부터 얘기해온 것으로, 과학벨트와는 개념이 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004년 당대표 때, 대전·광주·대구를 잇는 3각 테크노벨트를 지어서 지역을 균형있게 발전시키자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학벨트 분산 배치와 관련해선, 자신의 입장을 다 얘기해서 추가로 말할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월, 과학벨트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약속한 건데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하면 그에 대한 책임도 대통령이 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