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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쓰나미 경보·주의보 전면 해제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4.08 01:13


7일 밤 11시 32분쯤 일본 도호쿠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미야기현 일대에 발령된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8일 새벽 0시 55분 미야기현 등에 발령된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를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직후 미야기현 해안에 최고 1미터의 쓰나미 경보를, 후쿠시마와 이와테, 아오모리, 아바라키 현엔 쓰나미 주의보를 각각 발령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