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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역 발전방안 우선 챙기겠다"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4.07 17:24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고 지역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 오찬은 지난달 30일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발표 이후 영남권 여론이 악화하는 가운데 지역민심을 전해 듣고 후속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우선 챙기겠다"면서 "지방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정밀하게 챙기고 큰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동남권 신공항으로 상심해 있을 지역 주민의 마음을 위로했으면 한다는 것과, 앞으로 지역 및 국가균형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