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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있는 각국 12개 대사관 이전·폐쇄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4.07 15:04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에 대한 우려로 도쿄에 있는 12개국 대사관이 업무 거점을 간사이 지역으로 옮기거나 대사관을 일시 폐쇄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지진 이후 32개 나라가 도쿄의 대사관을 일시 폐쇄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0개국 대사관이 도쿄에서 업무를 재개했지만 독일 등 12개국 대사관은 아직 도쿄로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외무성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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