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5명 중 1명은 시·도간 경계를 넘어 통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해 2월19일부터 일주일간 교통카드를 이용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평일 평균 통행량 천136만건 중 21.2%가 서울·인천·경기 지역 간 통행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를 넘나드는 지역 간 통행 241만건 중 출발 지점 기준으로 서울이 111만건, 경기 109만건, 인천 21만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수단별로는 버스 520만건, 지하철 431만건, 버스와 지하철을 모두 이용한 복합수단이 185만건으로 나타나, 수도권 대중교통 분담은 버스가 지하철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