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세력 규합을 이유로 자국인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26살 A씨 등 7명을 구속하고 30살 P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24일 경기도 시흥시의 한 공장에서 송별파티를 하고 있던 스리랑카인 6명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하는 등 안산과 시흥일대에서 자국인 10여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국내에서 일하다 알게 된 사이로 외국인 밀집지역의 스리랑카 식당가를 중심으로 몰려다니며 세력을 과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