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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류세 인하…서민 생활고 덜어야"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4.07 11:51


민주당은 최근 기름값 급등과 관련해 정부가 유류세를 낮춰 서민들의 생활고를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원유가격이 올라 올해 석 달 만에 부가가치세 세입이 1조원 이상 늘었다면서 유류세를 인하하지 않는 걸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친서민 정책을 표방하는 만큼 서민가계에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기름값을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