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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과학벨트 입지선정 결정사항 없어"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4.07 09:53|수정 : 2011.04.07 11:07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과학비즈니스벨트를 3곳에 분산 배치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부에서 결정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주호 교과부 장관과 통화를 했는데, 입지 선정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하기 때문에, 결정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과학계 소견과 의원들이 건의하는 것은 방사성 고준위 폐기물 입지 선정을 빨리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매뉴얼대로 하면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LH공사 이전 문제에 대해선, 지방자치단체장이 정부의 합리적 결정을 따르지 않고 삭발하며 유치하겠다는 모습은 볼썽사납고 교육적으로도 좋지 못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