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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펀드 14일째 순유출…규모 축소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04.07 09:27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4일째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5일 기준 상징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천510억원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증시 상승에 따른 수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14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유출규모는 지난 4일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682억원이 유출되면서 63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