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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타운 4곳 8만6천㎡ 건축제한 해제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4.07 06:19|수정 : 2011.04.07 09:45


서울 시내 뉴타운 존치지역 4곳 8만 6천여㎡에 내려진 건축제한 조치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건축 규제 장기화에 따른 주민 재산권 침해를 막기 위해 뉴타운 내 존치지역 중 일부 지역에 대해 건축 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전농 뉴타운과 흑석 존치정비1구역, 노량진2동 구 존치관리구역과 대방동 11번지 일대 등 4개 지역 8만6천여 ㎡입니다.

이는 서울 시내 뉴타운 존치지역 중 건축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30개 지역 31만여 제곱미터의 약 28%에 해당하는 규모ㅂ니다.

뉴타운 존치지역의 건축 규제가 해제되면 건물 신·증축이 가능해지며, 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바꾸는 등 용도 변경도 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