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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4m 이동…일본 관측 사상 최대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4.07 05:17


일본 대지진으로 진원에 가까운 해저가 관측사상 최대인 동남쪽으로 24m 수평 이동하고 3m 융기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밝혔습니다.

지각 변동이 확인된 곳은 도후쿠 앞바다 태평양에 설치한 해저기준점 16개소 가운데 미야기현 2개소와 후쿠시마현 1개소 입니다.

관측은 GPS로 위치를 특정한 측량선에서 초음파를 보내 해저의 기준점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지진 발생 후인 3월 말과 발생 전인 2월 말 자료를 비교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