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결과는 체르노빌 사고와 스리마일 사고의 중간수준이라고 유엔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유엔 방사능영향과학위원회는 이런 평가가 환경적인 측면에서 중간수준 일뿐 건강상의 측면에서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위원회는 또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인체에 미친 영향과 관련해 체르노빌 사고 이후처럼 후쿠시마 아이들에서도 갑상선암이 발생하는 지 여부를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체르노빌과는 달리 후쿠시마 주민들은 방사성 물질 유출 전에 대피했고, 식품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이 극히 미량이라 심각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