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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화산 2차회의 12일 개성 개최 제의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4.06 16:24|수정 : 2011.04.06 16:33


정부가 백두산 화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2차 남북 전문가회의를 오는 12일 개성에서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남측 수석대표 명의의 전통문을 판문점 채널을 통해 북측 단장 앞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측은 지난달 29일 열린 1차 회의에서 4월 초 차기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었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2차 회의에서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수석대표인 유인창 교수 등 4명이 대표단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1차 회의에서 제기했던 백두산 화산활동 여부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회의를 준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