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전국 12개 지방 측정소 모두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고, 어제 5곳이던 방사성 세슘은 안동을 제외한 11곳에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기 중 방사성 요오드의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이 검출된 군산의 방사선량은 입방미터당 1.8밀리베크렐로, 1년 동안 계속 이 공기를 들이마실 경우 X레이 1회 촬영 방사선량의 578분의 1에 해당합니다.
어제 전국에 비가 내리지 않아 빗물 시료 분석은 이뤄지지 않았고, 강원도 지역의 대기 중 방사성 제논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