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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위 민간위원 박상대 씨 등 13명

이상엽 기자

입력 : 2011.04.06 13:55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 추진을 위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를 구성해 내일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과학벨트위원회는 교과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차관 6명과 민간 전문가 1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민간 위원 13명에는 박상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민동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문길주 KIST 원장 등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이 출신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과학벨트위원회는 앞으로 과학벨트의 입지, 예산과 재원조달 방법, 콘텐츠 등을 논의해 최종적으로 과학벨트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산하 분과위원회로는 입지평가위원회와 기초과학연구원위원회가 설치되고, 각각 10명 안팎의 전문가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