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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1호기 폭발 방지위해 질소 주입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4.06 13:48|수정 : 2011.04.06 14:08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의 원자로 수소 폭발을 막기 위해 질소를 주입하기로 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는 과열된 1호 원자로에 냉각수를 넣어 식히는 과정에서 다량의 수소가 발생해 오늘 격납용기 안에 질소를 주입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원은 질소를 주입하는 것이 수소폭발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당장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는 대지진 발생 다음날인 지난달 12일 수소폭발이 발생해 원자로 건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