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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원전 안전설계상 문제 있었다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4.06 13:29


일본에서 지진이 났을 때 제1원자력 발전소 전원이 나가서 사고에 이른 주요원인이 안전설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의 자료에 따르면 제2원전의 발전기는 밀폐된 원자로 건물 내부에 있어 작동이 계속됐지만 제1원전의 경우 터빈실에 있는 비상용 디젤 발전기에 물이 새면서 작동이 멈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원이 나간 제1원전에서는 원자로 제어가 어려워 심각한 문제가 속출했고 제2원전에서는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아사히 신문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