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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도는 '위빠샤나'라고도 불리는 관법수행으로 불교의 정통수행법이다. 깨달음을 위한 실천적 방편으로서 요가나 명상을 아우르는 관법수행의 핵심이다.
선무도의 본산인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의 골굴사를 찾아 선무도의 의미를 찾아본다.
골굴사는 약 1,500년 전 인도에서 건너온 광유성인 일행이 이 곳에 정착하면서 절을 창건했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불국사보다 200년여 년 앞 선 것이라고 한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역만리에서 찾아온 수행자들까지 매서운 칼바람을 가르며 정진한다.
매년 골굴사의 '템플스테이'에는 외국인 연간 2,000여 명이 참여하고, 수행 체험을 신청하는 이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신라 화랑들에게 전수된 심신수련법으로 고려, 조선시대 외침에 항거했던 승군들의 무예가 전승된 불가의 전통문화라서 일반인에게 인기가 있고, 수련은 물론 골굴사의 오랜 역사와 같이 호흡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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