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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농도 오염수 유출 한 곳만 아니다"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4.06 11:50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이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의 바다 오염에 대해 고농도 오염수가 유출되는 곳이 여러 곳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 보안원은 후쿠시마 원전 부근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이 2호기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라고 본다며 다른 곳에 대한 오염수 유출에 대한 감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최근 2호기 부근의 바닷물에서 기준치의 750만 배에 달하는 방사성 요오드-131이 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