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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아이패드 소재 만우절 장난 공개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4.06 07:39|수정 : 2011.04.0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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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우절은 그냥 지나가나 싶어 섭섭했었는데요, 좀 늦었지만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빌미로 꾸민 만우절 해프닝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폭스 뉴스 생방송 도중 일어난 일입니다.

남자 앵커가 열심히 아이패드의 새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버튼을 누르면 음식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남자 앵커는 놀라워 하는 여자 앵커에게 직접 아이패드 액정을 통해 맛과 향을 느껴보라고 권합니다.

반신반의하던 여자 앵커가 조심스레 아이패드를 코로 가져가더니 급기야 혀를 내밀고 핥기까지 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만우절에 맞춰 여자 앵커를 골탕 먹이기 위해 제작진이 꾸민 장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