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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스펀지 제조공장 화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4.06 05:58


5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청진읍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8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스펀지가 불에 타면서 유해가스가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옆에서 논두렁 소각 작업을 하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