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연합은 코트디부아르와 리비아 사태에 대한 외국군의 개입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은게마 아프리카 연합 의장은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프리카 국가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외국군의 사태 개입을 비판했습니다.
은게마 의장은 "코트디부아르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해 아프리카연합이 압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전쟁이나 외국군의 개입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리비아 군사작전 승인에 대해서도 "이라크 때처럼 국제사회가 인도주의를 가장한 개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