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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기자
입력 : 2011.04.05 02:58|수정 : 2011.04.05 02:58
재벌들의 부의 대물림 불공정사회의 출발점입니다,
불로소득 여부를 떠나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뺐는 일입니다.
젊은이들의 미래를 감히 왜곡하는 일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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