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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서 민간헬기 추락…기장·부기장 2명사망
입력 : 2011.04.04 20:16
4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의 한 야산에서 민간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기장 61살 이 모 씨와 부기장 49살 권 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헬기는 연천 송전 선로 건설현장에 고압선 자재를 옮기기 위해 동두천에서 이륙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가 이륙한 지 얼마 안되 난기류를 만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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