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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이홍훈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

손승욱 기자

입력 : 2011.04.04 18:32|수정 : 2011.04.04 18:51


대법원은 오는 6월1일 정년퇴임하는 이홍훈 대법관의 후임 선정을 위해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법원은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지명하고, 박시환 선임대법관, 박일환 법원행정처장, 이귀남 법무부장관, 신영무 대한변협 회장, 성낙인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서정돈 성균관대학 이사장, 강교자 한국 YWCA연합회 회장, 김찬돈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등 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법원 안팎에서 대법관으로 제청할 후보자 추천을 받고, 내달 3일 쯤 제청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어 2~4명을 추려냅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이 가운데 1명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되고, 제청을 받은 신임 대법관은 인사 청문회 등을 거쳐 신임 대법관에 임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