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사한 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동해안 8개 시.군과 울릉도, 제주도 지역에서 재배되는 시금치와 상추 등의 농작물 39건과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 국내산 수산물 7개 어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동해안과 휴전선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에 대해서도 이번주부터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등 농축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