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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여성 고위공무원 3번째 배출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04 17:40
행정안전부 세 번째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습니다.
행안부는 50살 김혜순 감사담당관을 국장급인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으로 승진 발령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 정무장관실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신임 기록정책부장은 대통령 비서실을 거쳐 2001년 당시 행정자치부로 옮긴 뒤 시민협력과장, 윤리담당관 등을 지냈습니다.
행안부에선 김 부장에 앞서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과 김혜영 과천청사관리소장이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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