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 재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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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10월 F-51머스탱 전투기 4대로 창설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2007년 서울에어쇼에서 당시 운영 기종이던 A-37의 고별 비행을 끝으로 잠정 해체되었다.
블랙이글스는 다음해 1월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B(8대)로 기종을 전환해 3년간의 비행훈련을 거쳐 재창설되었다.
흔히 '곡예비행'이라고 하는 특수 기동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알면 에어쇼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법. 최정예 조종사들로 구성된 블랙이글스가 선보이는 고난이도 기동들을 영상토크에 담았다.
중력의 8배(이른바 8G)에 달하는 압력을 견뎌내며 선보이는 블랙이글스의 고난이도 기동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블랙이글스 특수비행 기동도해
블랙이글스 연혁 / https://blackeagles2.airforce.kr:8088/layout.php
○ 1953년 10월 1일 : 한국 공군 최초로 특수비행 시범 시작
- 한국전쟁 종전에 따른 국군의 날 행사 일환으로 사천 비행장에서 F-51 무스탕 4대로 편대비행 실시
○ 1956년∼1959년 : 쇼 플라이트 팀(Show Flight Team) 구성, T-33A 4기 편대
○ 1959년∼1966년 : 블루 세이버 팀(Blue Sabre Team), F-86 4기 편대
- 필요시 6∼8기까지 구성
○ 1966∼1978년 : 블랙 이글스 팀(Black Eagles Team), F-5A 6기 편대
- 1970∼1972년 : 운영중단
- 1973∼1978년 : RF-5A로 운영
○ 1979∼1994년 : 기종노후화로 운영중단
- 1988년 : 서울 올림픽 축하비행 실시
○ 1995년∼2007년 : 블랙 이글스 팀(Black Eagles Team) 재창설, A-37 6기 편대
- 특수비행 전담하는 상설조직
- 기종 노후화로 2007 서울에어쇼에서 고별비행후, 잠정해체
○ 2008년 1월∼ : T-50 국산 초음속 훈련기로 재탄생, 8기
○ 2011년 3월 : T-50B 전력화, 공개 시범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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