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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방사능 유출, 불안해할 필요 없어"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4.04 16:51


이재오 특임장관은 한양대 서울지방방사능측정소를 방문해 방사능 수치 등을 확인하고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재기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이 자리에서 "방사성 물질의 세기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가깝고 오래 노출돼 있는지도 중요하다"며 "1천밀리시버트는 나와야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상태로는 1년이 지속돼도 0.1밀리시버트 밖에 안된다"고 이 장관에게 설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방문이 끝난 뒤 "일본의 원자력 피해가 생각보다 오래 진척돼 국민이 불안해할 수 있어서 왔는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현재 상태로는 전혀 불안해할 필요가 없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