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오늘 정치 선진화와 지역주의 완화를 위해 상향식 공천제도와 지역 석패율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의 선진화는 정치 선진화로부터 비롯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지금 서민 경제가 2008년 국제 금융 위기와 견줄 만큼 위급한 상황"이라며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물가급등세부터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과 IT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일자리 창출 펀드´를 조성하고 내년까지 사회적 기업을 천개 육성한다는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원전사고와 관련해서는 국내 원전의 안정성 확보에 한치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방사능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