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올해 '간부자격증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특전사 공수기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간부 30명을 배출합니다.
지난달 7일부터 14일까지 군단 특공연대, 특공여단 등 야전부대에서 추천된 60명 중 육군본부 심의를 통해 선발된 30명은 같은 달 21일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 입교했습니다.
공수 726기에 편성된 이들은 다른 특전사 대원들과 함께 공중침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3주간의 일정으로 지상훈련과 모형탑 강하 등의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4차례의 강하를 실시한 뒤 오는 8일 수료식을 하고 공수기본 자격증과 공수기본 휘장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