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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황토집서 불…3백만원 피해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4.04 00:36
3일 저녁 7시 20분쯤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 면사무소 근처에 있는 한 황토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황토집과 바로 옆 컨테이너 박스 66제곱미터를 전부 태워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황토집과 컨테이너 박스를 연결하는 공사 과정에서 황토를 말리기 위해 인부들이 아궁이에 불을 피웠다가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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