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영상] 폐허 속의 복구 현장…시신 계속 발굴

입력 : 2011.04.03 18:00

동영상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것이 지난 3월 11일 오후.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워낙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 사태가 심각한지라 정작 지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지역의 복구 상황은 관심도 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리쿠젠타카타 지역의 복구 현장을 취재한 영상이 외신으로 들어왔습니다. 쓰나미가 덮친 뒤의 모습을 보고는 도대체 어떻게 잔해를 치우고 복구를 할지 막막했는데, 그래도 지난 3주간 꾸준히 잔해를 치우고 길도 내고, 조금씩 가닥이 잡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잔해 속에서는 끊임없이 희생자들의 시신이 발견되고 있어서 복구와 시신 수습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