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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택시 가로수 들이받아 승객 2명 숨져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4.03 14:06
3일 새벽 5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에서 56살 구 모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19살 유 모, 황 모 양등 1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구 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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