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대응을 지원하려고 파견한 미 해병대 산하 방사능 처리전문부대 일부가 어제 현지에 도착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부대는 일본 자위대가 해 온 주민의 방사성 물질 오염 방지활동과 의료지원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또 대규모 방사성 물질이 이미 누출된 원전에 대해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과 내일, 2진과 3진이 차례로 도착하면서 총 파견 규모는 백55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