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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명 비즈니스기 시험운항중 추락…4명 사망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04.03 11:05|수정 : 2011.04.03 11:07


미국에서 유명 항공기 제조사 걸프스트림의 신형 비즈니스 전용기가 시험운항 도중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직원 4명이 숨졌습니다.

걸프스트림은 성명을 내고 비즈니스 전용기인 G650기가 뉴멕시코주 로즈웰 국제항공센터에서 이륙성능 시험 도중 추락하면서 항공기 조종사 2명과 시험운항 엔지니어 2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미 연방항공청 대변인은 비행기가 이륙 직후 옆으로 기울면서 활주로에 부딪혔고, 이후 동체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말했습니다.

연방항공청과 교통안전위원회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