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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연계조직, 티크리트 테러 자행 주장

우상욱 논설위원

입력 : 2011.04.03 04:42


이라크 내 알-카에다 연계조직이 지난달 29일 후세인 전 대통령의 고향 티크리트에서 58명의 사망자를 낸 자살폭탄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테러감시기구 SITE는 알-카에다 연계조직인 이슬람이라크국가가 자신들의 대원 5명이 티크리트의 주 위원회 건물을 공격해 보안군과 1시간 동안 교전을 벌였다고 성명을 통해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슬람이라크국가는 자신들의 공격이 주 교도소에 수감된 수니파 재소자들에게 저지른 범죄를 응징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