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응에안성의 한 채석장에서 현지 시간으로 1일 오전 8시쯤 낙석사고가 발생해 작업중이던 근로자 16명이 숨지는 등 적어도 2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4백여명의 구조팀이 구조에 나서 돌더미에 깔린 16구의 시신과 6명의 중상자를 찾아냈습니다.
피해자들 대부분은 인근 지역 출신 일용직 근로자들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순간 엄청난 폭발음이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일단 폭발물 사고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