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은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분당을 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손 대표는 분당 선거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오늘 오후 대학로에서 열린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시민-대학생 대회' 참석 일정을 취소한데 이어 내일도 하루종일 분당에 머물 예정입니다.
주중에는 당 대표로서 당 공식 일정과 강원, 김해 선거지원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주말에 전력을 쏟으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손 대표는 오늘 새벽 기도회에 참석한 뒤 고등학교 두 곳을 찾아 아침운동을 하는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며, 오후에도 백화점과 상가 등을 돌며 주민들에게 인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