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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총리 피해지역 첫 시찰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4.02 14:57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지역을 처음으로 시찰하고 이재민 수십만 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간 총리는 주요 피해지역 가운데 한 곳인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초등학교에 들러 "정부는 끝까지 전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간 총리는 지진 발생 다음날인 지난달 12일 헬리콥터를 타고 후쿠시마 제1원전을 둘러봤지만 직접 이재민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