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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소각로 보수중 기계 오작동…2명 사상

조제행 기자

입력 : 2011.04.02 13:08


2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의정부환경사업소에서 소각로 보수 작업 중 기계가 오작동하면서 40살 김 모씨가 기계에 끼여 숨지고 또다른 41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소각장은 지난달 20일부터 정기보수기간으로 가동을 중지한 채 10여명이 소각로 내 부품 교체 작업을 진행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소각장 관리 직원 등을 상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