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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공군의 무기 구입 계획서 등 군사 기밀을 미국 기업에 유출한 혐의로 예비역 공군대령 장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2006년 전역한 장씨는 오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공군의 시기별 주요 무기 구입과 전력증강계획을 담은 군내부 서류 등을 수집해 이 가운데 일부를 미국 방산업체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현재까지 무기 구매 관련 기밀 내용이 록 히드 마틴사에 넘어갔는지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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