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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서 차량 가로등 들이받고 전복…1명 사망

송인근 기자

입력 : 2011.04.02 09:28


2일 새벽 1시 50분쯤 부산시 두부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30살 임모 씨가 몰던 아우디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혀 임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경계석을 들이받고 다시 가로수와 가로등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채혈을 통해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