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업률이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미국의 고용상황이 뚜렷하게 개선되면서 석유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 속에 국제유가는 30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22달러 오른 배럴당 107.94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 2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91센트 오른 배럴당 118.27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 노동부는 3월 실업률이 8.8%를 나타내 2009년 3월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