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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대비 군사연습 올 하반기 한다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4.01 16:41


정부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해 핵 억제 수단의 운용연습을 올 하반기 미국에서 갖자고 미국측에 제안했습니다.

장광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지난달 말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확장억제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연습, 즉 TTX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TTX는 실제 북이 핵을 가졌다는 가정하에 정책적 대안과 대비책을 마련하는 연습입니다.

장광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미국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으며 이르면 올해 10월 미국에서 첫 연습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