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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사태와 일본 대지진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3% 늘어난 486억 달러, 수입은 27.9% 증가한 45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월 수출액은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 1월의 446억 달러를 40억 달러 가량 넘어선 것입니다.
이로써 지난달 무역흑자는 31억 달러로 14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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