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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문열린 사무실만 골라 1억원어치 훔쳐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4.01 11:53|수정 : 2011.04.01 14:39

일산경찰, 사무실 밀집지역서 상습절도 40대남성 구속


점심시간 대 비어있는 사무실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지난달 8일 낮 12시쯤 한 사무실에 들어가 8천 3백여만원 어치의 현금과 수표, 어음을 훔치는 등 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남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남 씨는 사무실 직원들이 식사를 나간 뒤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범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