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의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의 영문 번역본 출간을 앞두고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이 책을 소개하는 서평을 실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바쁘게 돌아가는 한국에서 100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소개하며 어머니가 얼마나 가족을 위해 헌신했는지 슬프게 담아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 책의 전체적인 포인트는 회한에 있다면서 엄마가 가족들에게 얼마나 귀한 존재였는지를 깨달아 가며 눈물로 가득차게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엄마를 부탁해´는 2008년 한국에서 발간된 뒤 엄마 신드롬을 일으키며 150만부 이상이 팔렸고 미국과 유럽 등 24개국에서 번역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