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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도쿄전력 신용등급 다시 3단계 강등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3.31 23:46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대량의 방사성 물질을 유출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장기 신용등급을 다시 3단계 낮췄습니다.
무디스는 도쿄전력이 보상책임을 포함한 "막대한 재정적 부담"에 직면했다며, 신용등급을 ´A1´에서 ´Baa1´로 3단계 하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무디스는 지난 18일 도쿄전력의 신용등급을 ´Aa2´에서 ´A1´으로 2단계 강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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