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8뉴스>
<앵커>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는 서울 모터쇼가 내일(1일) 개막합니다. 요즘 추세대로 친환경 차량이 대세입니다.
박민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소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네모'.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을 함께 쓰는 차세대 경차 '미래'.
1L로 34km 이상을 갈 수 있는 차세대 연료전지차 '블루스퀘어'.
이런 미래의 친환경 차가 올해 서울 모터쇼의 주인공입니다.
오는 5월 출시되는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는 도요타나 GM의 동종 차량보다 적은 모터 용량으로 더 향상된, L당 21km의 연비를 실현했습니다.
[이기상/현대차 환경차시스템개발실장 : 소비자들이 연비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또 북미 시장에서 중형급 하이브리드 수요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해외 업체들도 하이브리드와 클린디젤은 물론, 4.8초만에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순수 전기 스포츠카를 출품해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트레버힐/아우디코리아 대표 : (전기 스포츠카인) 이트론 모델은 컨셉트카에 머물지 않고,내년 하반기에 200대 한정으로 실제 판 매될 예정입니다.]
'진화, 바퀴 위의 녹색 혁명'을 주제로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해 다음 달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컨셉트카 등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5종을 비롯해 54대의 신차가 선보였습니다.
해외 업체들은 올해 출시될 신차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대대적인 한국시장 공략을 예고했습니다.
(영상취재 : 홍종수, 영상편집 : 김경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